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지만, 오늘은 딱 한 가지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서지현교수)

병원 직원이 왜 확진이 될까요?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어서일까요? 손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일까요? 백신을 맞지 않아서일까요?

아닙니다.

여러분이 확진되는 이유는 "PCR 검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전 국민이 아무도 검사 받지 않으면 내일 신규 확진자는 0명이고,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사태를 끝낼 수 있습니다. 

코의 섬모는 바이러스나 미세먼지를 몸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어막입니다. 그런데 이 코에서 바이러스가 나온다고 확진자가 되는 

이러한 멍청이 같은 검사법으로는 십 년이고 백 년이고 코로나는 끝나지 않습니다.

세상에 "무증상환자"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무증상이 어떻게 환자인가요? 

전세게적으로 잘못된 PCR이라는 진단법만 가지고 확진을 함으로써 수많은 무증상 환자들만 양산하고, 결국 그들이 만든 덫에 걸려서 코로나에서 탈출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이득을 보는 누군가가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병원 직원들. 아니 우리 국민들 중 코로나 끝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방역당국에서 이야기하는 "의심되면 즉시 검사" 는 즉시 폐지되어야 하는 정책입니다}. 

^{코로나19 라는 질병은 기존의 이름대로라면 "존재하지 않는 질병", "엉터리질병"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코와 목에 감염되면 바이러스성 인후염이나편도염이 되는 것이고, 기관지에 감염되면 기관지염, 폐에 감염되면 폐렴, 

폐렴이 심하면 호흡부전으로 인공호흡기 치료를위해 중환자실 입원, 이렇게 되는 거지요. 기존의 인후염, 편도염, 기관지염, 폐렴에 준해서 치효하면 되는 겁니다. 

PCR검사를 해서 코로나 확진이 된다고 달아지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코로나를 끝내는 방법은 아니, 끝내지는 못할지라도 병원에서 자가 격리 당하지 않고 환진 되지 않는 방법은 검사 받지 않는 것 한 가지 뿐입니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면 절대 검사받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도 마시고, 

감기약과 해열제 드시면서 휴식을 취하세요. 그것이 우리 모두를 구하는 길입니다."  

<2년 동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잘 표현해 놓은 글이라 여기에 감히 옮깁니다.